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
- 지은이
- 박영숙
- 출판사
- 알마
- 페이지수
- 253
- 대상
- 독서지도교사/학부모
<<책 소개>>
느티나무 어린이 도서관 관장인 박영숙 씨가 쓴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의 아이들 이야기다.
한 사람의 작은 꿈에서 시작한 어린이도서관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나고
더불어 어른들과 온 마을이 변해가는 모습을
진실되게 보여줘 잔잔한감동을 전해준다.
<<목차>>
추천 서문 책 속에서 책과 함께 놀면서 행복하게 자라는 아이들 / 시인 도종환
프롤로그 세상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1부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들지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어른들만 힘든 게 아냐! 우리도 힘들어
저마다 타고난 호기심이 큰 세상을 만나도록
책이 있는 놀이터
선생님이 아니라 친구가 되고 싶어
아이 업고도 갈 수 있는 도서관
2부 아이들 가슴마다 책씨를 심다
책 읽기, 습관이 아니라 권리다
책보다 사람 품이 먼저다
아이들이 책을 만나는 백 가지 기회
책 찾기 놀이는 보물찾기
내가 도서관에 오다니, 게다가 책까지!
책 읽는 소리가 아이를 키운다
3부 물고기를 잡으려다 시인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