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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도서

글쓰기의 최소원칙

지은이
김영하 외
출판사
룩스문디(Lux Mundi)
페이지수
324
대상
독서지도교사/학부모

<<책 소개>>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최근 우리 사회에 대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반향을 아우른 책이다. 직업으로 보면, 시인, 소설가, 평론가, 학자, 변호사, 사회 활동가 등이 힘을 합했고, 전문 영역으로 보면, 문학 (국문학, 영문학), 고전, 언론, 법학, 경제학, 경영학, 국제관계학, 과학사, 화학, 생물학 등이 글쓰기라는 하나의 대상을 향해 다양한 목소리를 뿜어냈다.

본래 이 책에 실린 대담과 강의는 2007년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의 특별 강좌로 마련된 것으로, 글쓰기의 현실적 필요 속에서 방법과 방향을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방법론에서는 대담과 강의형식을 병행해 더욱 생생한 이야기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지성들과 젊은 문인, 연구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글쓰기는 어디서 출발하는가?’, ‘글쓰기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진한 것도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목차>>
무엇을 쓸 것인가

도정일·사회: 김수이

삶의 경험에서 글감을 끌어오라 공포로부터의 해방, 글쓰기의 첫걸음 문장 훈련은 생각하기 훈련 - 수사 장치 활용하기 히틀러가 죽었다독일의 심장이 멎었다’- 책과 문학에서 얻는 글쓰기의 자원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 성숙한 시민사회의 뿌리

문학적 글쓰기는 하나의 전략이다

김훈·사회: 이문재

말하는 자만 있고, 듣는 자가 없다 우리 모국어의 본질은조사’(助詞) 에 있다 동어반복의 지옥을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물리적 거리, 음악성 그리고 영상적 표현 칼럼은 보편타당한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대학을 황폐화시키는 주범은 청년 실업 문제

글쓰기로 아름다운 사회를 디자인하다

박원순·사회: 김동식

절박감과 열정, 진실이 글을 쓰게 한다 글은 실천하는 삶의 궤적 - 역사적 통찰력과 공공문화에 대한 관심 틈새 없는 실천, 글쓰기의즉결처분주의나는 세상을 디자인해 실천하는 사람

정확성과 경제성과 우아함, 그리고 치열성

최재천·사회: 김광일

<<출판사 서평>>
한국 최고의 지성들이 들려주는 진짜 글쓰기특강
글쓰기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글쓰기의 최소원칙
글쓰기 달인과의 유쾌한 조우!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최근 우리 사회에 대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반향을 아우른 것이다. 직업으로 보면, 시인, 소설가, 평론가, 학자, 변호사, 사회 활동가 등이 힘을 합했고, 전문 영역으로 보면, 문학 (국문학, 영문학), 고전, 언론, 법학, 경제학, 경영학, 국제관계학, 과학사, 화학, 생물학 등이 글쓰기라는 하나의 대상을 향해 다양한 목소리를 뿜어냈다.

글쓰기작업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안내서
글쓰기의 첫걸음부터 개성적인 글쓰기를 위한 세부지침까지 독창적인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글쓰기의 현실적 필요 속에서 방법과 방향을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방법론에서는 대담과 강의 형식을 병행해 더욱 생생한 이야기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지성들과 젊은 문인, 연구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글쓰기는 어디서 출발하는가?’, ‘글쓰기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진한 것도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제공-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