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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의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입니다
표지그림은 겨울이지만,
그 겨울을 뚫고 나오는 새순과 꽃망울을 볼수있는 3월의 매력처럼
이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그림이 전하는 매력에 함께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책읽는여자는 매달 2,4 주 월요일 오전 10~12시에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