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향기가가 그윽한 11월  책읽는 여자입니다^^

11.4일 기장 힐튼 이터널에서 백영옥 작가와의 소중한 만남을 가졌답니다.

우리또래의 여자라면 마음속 한구석에 빨강머리앤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간직하고 계시지요~~!

앤과함께 우리도 그 시절로 돌아가보는건 어떨까요?

책읽는여자는 2,4주 월요일 10~12시까지 당신을 기다립니다^^

12월은 백영옥작가의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로  만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