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상상일기

2122년 3월 9일 날씨 맑음

꿈의 하루

아침부터 강아지 깽이가 깨웠다. 아침 씨리얼을 먹고 치카와 세수를 한다.

그리고 옷을 입고 가방을 싸서 학교갈 준비를 한다.

치타로봇을 불러 빠르게 학교를 간다.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학생인지 확인하기 위해 퀴즈를 풀어 답을 맞춰가야 한다.

1교시 할 때는 운동장에서 하고 2교시 할 때는 강장에서 하고

3교시 할 때는 교실에서 하고 쉬는 시간은 10분이다.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축구를 한다.

축구를 1시간 동안 하다 보면 학원을 가고 학원이 끝난다면 또 학원 가고

학원이 끝나면 학원 앞에 꽃을 본다.

친구들과 만나 놀이동산을 간다.

놀이동산에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탄다.

놀이동산에서 꽃도 사고 슬러시도 사고

놀다가 놀다가 계속 놀다 보면

어느새 밤이 된다. 밤이 되면 집에 가서 잘 준비를 한다.

잘 준비를 하고 자고 있는데 꿈에 미래가 보인다.

미래는 나의 활기찬 하루가 보인다.

가현초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