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우애 중 에서 *일배수잔이나 필분이음하라*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은 *한잔의 물이라도 형제간에는 반드시 나누어 먹어야한다.* 라는 말이 있는 다. 그러나 우리집에 서는 맛있는게 있으면 자기가 먹을려고 싸운다. 그때 나는 동생을 때리고 동생은 나를 때렸다. 그 때 이 말 이 생각이 났다. @형제유타하면 유타부모니라@ 이 말뜻은 @형제를 때리는 것은 부모님을 때리는것과 같다@라는 말이 머리 속으로 스쳐나갔다. 싸움은 그만 두고 반을 갈라 먹었다.
>부모님 그 동안 많이 때려서 죄송합니다.
>멀뚱~~멀뚱~~
소희야, 민주랑 많이 싸우는 편이니? 아닌 것 같은데...
선생님이 볼 때 소희가 동생인 민주를 잘 챙겨주는 것 같았었는데..
어머니 뱃속에는 또 다른 동생이 있잖아. 싸우지 말고 사랑으로 동생들을 감싸주길 바래.
다음주 금요일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