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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re] 형제우애
글쓴이 강선희
>형제우애 중 에서  *일배수잔이나  필분이음하라*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은 *한잔의  물이라도  형제간에는  반드시 나누어  먹어야한다.*  라는  말이 있는 다. 그러나 우리집에  서는   맛있는게 있으면  자기가  먹을려고 싸운다.     그때 나는 동생을 때리고  동생은 나를  때렸다.    그  때 이 말 이  생각이  났다. @형제유타하면   유타부모니라@  이  말뜻은  @형제를 때리는  것은  부모님을  때리는것과 같다@라는 말이 머리 속으로  스쳐나갔다.    싸움은  그만 두고  반을  갈라  먹었다.
>부모님  그  동안 많이  때려서 죄송합니다.
>멀뚱~~멀뚱~~
소희야,  민주랑 많이 싸우는 편이니? 아닌 것 같은데...
선생님이 볼 때 소희가  동생인 민주를 잘 챙겨주는 것 같았었는데..
어머니 뱃속에는 또 다른 동생이 있잖아. 싸우지 말고 사랑으로 동생들을 감싸주길 바래.
다음주 금요일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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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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