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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시원한 수영장 나들이
글쓴이 남보아
4학년 에서 3반과 4반이 6월 26일날 갔다.
가서   앞으로   발차기와  뒤로발차기를 하였다. 다리가 아파서 쉬고 있으니
수영을 가르 쳐주시는 선생님이 나를 보고
                                  "힘내라! 거기있는 여자 친구야!"
하자 나는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하였다. 아까 그선생님이 여자는 아주 열심히 잘 했다고 칭찬해 주셨다. 그리고는 빙그레 웃으시면서 숨을 쉬기를 배웠다
물속에서는 음~~하고 나와서는 파! 라고 배웠다.
사실은 나는  자유배형까지 배워서 중급으로 갈려고 할때 나는 하기가 싫어서 귾고 말았다. 엣날에있던 선생님은 아쉬워하여였다.
아!숨시기를 하고나서 자유시간때 아이늘은 모두 입을 벌리며 좋아하였다. 해경이느 수영을 하지도 못하여서 허우적 거렸다. 나는 우스워서 웃음을 터뜨렸다.
나도 키가작아서 물속에 발은 데이지 안지만은 비록 내가 물속의 물개가 된것 같았다.
물에 빠질 뻔 했지만은 다음에도 하고싶었다. 보람찼다.
5학년 때는 멋진 모습을 친구들에게 자랑 하고 싶다.꾹~꾹~~~~~~~~~~~~~~~~~
연습을 많이 할 것이다. 이왕이면 여름학기 수영장에서 중급을 하여 나를 가르쳐주는 선생님께 칭찬을 많이 받고 싶다.
±Í¿±´Ù~~±Í¿±´Ù~~Èå¹µ~~¾û¾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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