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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새 생명을 되살리는 길
글쓴이 임다정
2001년 4월 5일 목요일 날씨: 맑음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기계화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기계가 만들어 지기전  당시에는 모두 자연에 몸을 맡기고 살아갔다. 하지만 이제 사람들은 자연없이 혼자 살아갈 수 있다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고 이제 사람들은 자연을 마구 훼손하여 가고 있다. 그래서 지진, 홍수, 가뭄피해 등 가끔씩 자연에게 혼이 나기도 한다. 사람은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살다 잠시 복잡하고 섬세한 사람의 세계에 있다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간다. 즉 사람은 자연없이 는 살아갈 수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무서운 자연을너무 깔본 것 같다. 이제 우리는 자연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나도 역시 오늘 새 생명을 만들었다. 이름은 한련화 이다. 새 생명을 키운다기에 새로운 기쁨이 느껴졌고 쓰기도 귀찮던 관찰 기록장이 써지고 싶기도 하였다. 나무를 심는 우리가 태어난 고향을 다시 만드는데도 또 다른 곳에서는 고향이 파괴되고 있었다. 이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괜히 자연만 훼손 되어 가고 있다.우리모두 빨리 잃은 자연을 다시 되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선물~~짜잔~~반짝~~호호홍~~엉엉~~호호~~오호호~~호호홍~~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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