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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버블과 스퀵 대소동
글쓴이 심주현
저는 시드네 가족이 저빌을 못 키우게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애완동물을 집에서 키우면 보람은 있지만 더러운 대변을 치워줘야 하고,제떼제떼 밥을 주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완동물이 죽으면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안 키우는 것이좋다고 생각한다. 키우는 것은 좋지만 더러운  냄새가 나고,손님이 오시면 손님께서 '아유, 냄새..이게 무슨 냄새고?' 생각할 거 같다. 그래서 손님이 오면 손놀림이 빨라져서 바쁘다. 애완동물을 키우면 보람은 있어도 귀찮고, 손놀림이 바빠질 것같다. 그래서 애완동물을 안 키우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또, 돈이 많이 들어서 안 좋은 것 같다. 또, 애완동물을 안 키우면 죽는지 사는지 상관 안하지만 애완동물을 키워서 애완동물이 죽으면 입맛도 없고, 기운이 빠져 있어 안 좋다. 내가 학교에서 '노래하는 삽살개'라는 책을 읽었는데 어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에게 먹을 것을 빼앗기고 그래서 그 강아지는 죽어서 그 개 주인이 슬퍼했기 때문에 안 키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 책은 감동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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