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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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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강덕현
비가 내렸다.  번개,천둥도쳤다. 너무 천둥,번개가 재미있었다.나는우산을 깜빡하고 들고가지 않았다.그래서 친구걸빌렸다.
그러나 우산이 작아서 잘쓰치못했다.그래서 그냥갔다.그러나비가 너무많이와서 오도 흠뻑젓었다.거의 옷을 입고 샤워한것이나 마찬가지다.그래서 너무 추웠다.그러나엄마가 오시질 않았다.그래서 할수없이  친구걸쓰고 집으로 왔다.집에서도 짜증이 났다.
엄마에게 다음에는 좀더일찍,1시깢지 오시라고 말씀 드렸다. 몹시 추워서 샤워를 하고 이불속에서 30분간 있었다.죽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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