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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플라스틱 섬에 갇힌 동물들의 절규
글쓴이 강다윤

<플라스틱 섬>

             고현초 6학년 강다윤


이 책은 플라스틱이 쌓인 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은 해일과 태풍에 쓸려온 플라스틱을 자기도 모르게 먹고 플라스틱을 써보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떤 동물들은 플라스틱 안에 갇히기도 합니다. 실제 태평양에는 우리나라의 6배나 되는 플라스틱 섬이 실존합니다. 플라스틱 섬이 우리나라의 6배라니 정말 놀랍네요. 저는 오늘도 플라스틱 컵과 일회용기를 썼는데 제 행동이 보며 반성 해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써왔던 플라스틱이 동물들에게는 얼마나 치명적인지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플라스틱과 일회용기를 더 적게 쓰고, 다회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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