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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나는 커서 뭐가 될까?'를 읽고....
글쓴이 박명현

 오늘은 '나는 커서 뭐가 될까?'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자신의 꿈을 어떡해 이루어 내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저번에는 '아나운서' 쪽을 읽어보았는데, 지금은 '직업군인' 쪽을 읽어볼 것이다.

 먼저, 직업군인은 군사 분계선을 감시하고 병사의 교육과 훈련을 지휘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직업군이는 체력, 리더십, 책임감, 애국심이 있어야 한다. 혹독한 훈련과 실제 전쟁 상황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면 강한 체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 또, 일반 병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리고 책임감과 애국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니 유명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가 생각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송중기라는 배우가 직업군인으로 나오는데, 애국심이 강하고 다른 나라에서 도 전쟁이 나면 군대에서 싸우러 갔기 때문이다. 이것처럼 직업군인은 참 힘들 것 같다. 나는 내 체력으로는 직업군인이 될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