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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개구리 헤엄
글쓴이 강다윤

개구리 헤엄

              강다윤


생존수영시간

우리반 친구들은 개구리가 되었네

휘익휘익 손을 내젓는다


손을 똑바로 펴고 내저으라는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는

우리반 친구들은 청개구리


모든지 반대로 하는

장난꾸러기 청개구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