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살기좋은 세상인것 같다.

양성평등이 왜 필요하냐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딸은 핑크색가방, 핑크색 필통,핑크색 옷을 사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파랑색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저는 남자가 아닙니다.

저도 비록 어렸을때는 여자는 당연히 핑크색을 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저도 핑크색만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꼭치마를 좋아하고 입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교들어오고 나서 양성평등이란것을 알게 되었고, 여자는 꼭 핑크색을 좋아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랑색,연두색을 좋아하게 되었고 치마가 아닌 바지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4학년때 몰랐던 5학년때 직업중에서 요리사 ,간호사 등고 남자가 할수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고 그때부터 제 꿈이 항공우주공학자가, 건축가등의 꿈으로 바꿨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생명학자 입니다.

양성평등 덕분에 제생각 우리세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편견을 버리는 양성평등이 필요합니다.

우리 이제 양성평등을 조금씩 헤쳐나갑시다.

남자아이들도 핑크색을 좋아하고 남자가 요리도하고 간호사도 할수 있습니다.

다만 할수없는것은 치마을 입을수 없네요

안지우(초등학교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