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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오늘하루
글쓴이 안지영

1월30일 목요일

오늘은 큰언니  고등학교  발표날이다.

그결과 듣기 위해  중학교 학교에  간다.

우리가족은  언니가  가고싶은 부산진여고에 합격하기 바란다.

10시까지  학교에  언니는 가서 부산진여고에  합격됐다고  엄마한테  처음으로 전화하고 ,두번째는 아빠 셋번째는 둘째언니다.

  난 전화기가 없어서  뒤늦게  알았다.

뒤늦게  알아지만  축하한다고  말했다. 나도 솔직히  떨렸다. 언니가 원하는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다.

축하하기위해  언니가 좋아하는 불백먹으로 갔다.

너무나 좋았다.  내년에는 둘째언니가  어디 중학교 갈지 기대가 된다.

난 4년이 지나야지  중학교에갔다.

오늘은 너무나 좋았다.  언니 축하해


1학년 안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