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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하루
글쓴이 안지우
오늘은 일요일이다. 날씨가 참 좋았다.
좋았지만, 놀러는 가지 못했다.
이마트에 언니준비물과, 동생준비물의 사러갔다.
언니 준비물은 과자와 컵라면 이다.
동생은 방학때 급식이 안나와서 유치원에서 식판의 사라고 해서,
식판 사러갔다.
이마트 가는길에 버스 정류장을 지나는데 , 언니가 엄마보고 휴대폰이 있다고 하였다.
엄마가 경찰서에 갔다주자고, 하였다.
가지고 가는길에 전화가 왔다. 그전화주인친구였다.
엄마는 전화의 받고 설명을 하였다.
위치와 설명을 하고 , 난,뒤 전화기의 들고 이마트쪽에 파출소가 보여서
그쪽으로 가서 , 문을 열어보니까, 점심시간이라서 아무도 없고 잠겨있었다.
망설이다가, 옆에 전화기가 있어서, 지구대에 전화의 해서, 여기 문현2치안센타라서고 엄마가 말했다.
엄마가 지금 오신다고, 기다려라고 하였다. 우리는 기다렸다.
기다리고 있어니까, 경찰차1대가 왔다. 경찰아저씨는 내려서 엄마가 설명하였다.
그런데 핸드폰에 또 폰주인친구가 전화가 왔다.
경찰아저씨는 받고 설명의 하였다. 한아저씨는 엄마 성함과 연락처의 물어보고 엄마는 말의 하고 인사의 하고, 우리는 다시 아마트에 갔다.
엄마는 혹시 지나가면 물건의 주우면 가까운 파출소에 가다주라고 하였다.
난 기분이 뿌듯하였다. 한순간은 경찰서에 갈때는 조금 떨려지만,지금은 너무나 좋았다. 남의 도와주는것이 이만큼 기분이 좋을수없다.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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