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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나에게
글쓴이 안지희
지희야 안녕
난 지희야
너 기억안났니 난 첫째의 태어나서 엄마사랑 아빠사랑
많이 자랐는데 , 너 기억이 안났니
그때는 생각 못하고 동생이 두명 생겼다고 사랑이 빼겼다고 둘째 동생의 미워 했잖아,
아직도 동생들이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 도 많이 했는데
둘째 동생이 교통사고의 난 부터 내 성격도 많이 달라지면서 얼굴이 어두웠졌는데 그것 알고 있지.
그때 부터 엄마가 아빠가 지우만 좋아해지. 막내 동생도 태어나서 막내동생은 애기라서 이뻐 하고 둘째 동생은 사고가 나서 마음이 아픈다고 이쁜해지.
마음도 이해하면서 머리로써 이해 못한 내 자신이 미워했지.
그것도 알지 지희야. 엄마한테 관심의 끌려고 거짓말 배 아픈다고 했는것 알고 있지.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마음은 이해하는데 모르겠다. 내 머리속에 악마가 있나봐.
항상 뭐든지 제먼저 좋은것 사주신는데.
알면서 왜 이런지 모르겠다.
지희야 난 언제 철이 들까.
지희야 너 첫째잖아. 엄마말처럼 난 거울이라고 하셨다.
거울이라는 말은 내가 나쁜짓하면 동생들이 따라하고 내가 공부의 하면 동생들은 책의 가지고 와서 공부하고 지희야
우리 철 듣자. 그리고 열심히 하자 나에 꿈 통역사인데 달리자 .
열심히 해서 엄마가 우리딸 지희가 최고야. 우리 지희가 있어서 너무 좋아하고
그런말 하게 열심히 하자.
나는 열심히 할께요 왜 난 첫째 지희 있니까.
이제 나 지희의 사랑할거야 지희 야 화이팅 열심히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