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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좋은날
글쓴이 지윤경
오늘을
나의
생일이였다
나는
무지무지기대

되었다
첫번째는
곰인형이었다
두번째는
장난감자동차였습니다
마지막은
정으예용사다그온
로봇트였다
나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동생,언니,오빠도갔고
싰어했다
나는
선물을
다나나주었다
근데
내껐이엄섰다
나는
돼지저금통을
꺼냈다
나는
돼지저금통
안이뻑뻑하게
차있었다
그때그때
모아둔것이다
나는
돼지저금통
에있는
돈을꺼
냈다
그리곤
내선물은언니,동생,오빠한테나나
주고
돼지저금통
에있는돈으로
내선물은받았다
나는
너무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