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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제목 엄마,아빠 죄송해요
글쓴이 소현정
엄마,아빠 일하시느라 힘드시죠?
저는 그렇거도 모르고 엄마,아빠가 주시는 용돈으로 과자,껌등을 사먹을때마닥 어마,아빠는 피땀 흘려 힘들게 돈을버러 오시는죠 전그런겋도 모르고 뭐가좋다고 엄마,아빠 말도않듯고 해서 죄송해요...
엄마 아바 이제는 제가3학년이되니간 엄마,아바데신 (동생)민경이를 많이 돌볼게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2003년 2월23일-엄마,이바를 사랑하는 현정이가-
mom,dad i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