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자연환경 오염은 나날이 심해져 가고 있다. 그래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서 자연환경을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

  첫째, 자연환경도 생명이다. 우리의 편안함을 위해 나무흘 아주 많이 베고, 건물을 짓고,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은 우리들이 해야 하는 일인데 지키기는 커녕 환경들을 파괴하고 있다. 그래서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둘째, 환경은 개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에 오염이 되면 우리 모두의 손해이다. 예를 들어  우포늪은 우리나라의 최대 늪지이다. 만약, 이 늪지가 환경 오염이 된다면 늪지부터 해서 나무들과 물고기처럼 많은 동식물이 죽거나 오염이 될 것이다. 오염된 물이 강이나 바다로 흘러간다면 그 물은 우리가 정화 시킨다고 오랜 시간을 들이고 돈을 투자해서 먹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이 환경들은 훼손을 한다면 오염시킨 것에서 2배, 3배, 4배 등으로 더 큰 재앙을 불러 올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자연도 우리와 같이 살아 있는 생물이라고 생각하고, 아끼고 보존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