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구의 70%인 바다에는 여러 생물들이 살고 있다. 그 생물들은 우리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첫째! 바다오염, 둘째! 해양쓰레기, 셋째! 기온 등이 있다. 바다오염은 바다에 쓰레기 또는 기온 등이 있다. 해양 쓰레기는 사람들이 버리는 비닐, 플라스틱 등이 있다. 기온은 높거나 낮거나 상황에 따라 위험하다.

 바다에는 신기하고 귀여운 생물이 있다. 첫 번째는 먹물의 왕 문어다. 문어는 유령처럼 나풀거리며 헤엄친다. 두 번째는 해마다. 해마는 주로 먹이를 찾거나 먹으며 생활한다. 세 번째는 바다거북이다. 바다거북은 바다거북은 이름 그대로 바다에 사는 거북이라고 한다. 이러한 귀여운 동물은 많이 안타깝다. 인간들 때문에 아파하니깐……

 우리가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에 걸리는 것처럼 바다생물들에게는 쓰레기가 바이러스다. 우리가 백신을 맞는다면 바다생물에게는 사람에 부드러운 손길, 우리가 치료를 받으면 낫지만 바다생물은 치료도 못 받고 바로 죽는다. 저는 바다와 바다생물을 사람처럼 대해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물건 취급이 아닌 나의 가족 또는 친구라 생각하며 이쁘게 보호해줬으면 좋겠다.

 우리 사람들이 가족을 잃으면 마음이 찡하듯이 물고기도 가족을 잃으면 많이 슬플 것이다. 우리 모두가 맑은 바다를 만들어야 한다! 바다를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가현초5 박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