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공기

2학년 김 호 희

우리 반은 소중한 공기에 대하여 알려고 과학실에 갔다.
과학실에 처음 들어가니 여러 가지 기구와 길다란 책상이 있었다.
우리는 실험 할 때는 수조에 풍선을 넣어 주둥이를 열어 보았더니 공기 거품이 나오고 빨대를 입으로 불니 공기 거품이 나왔다.
그것이 바로 공기(바람)이었다.
이제는 수조에 비커를 넣어 보니 물 속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또 비커를 기울어서 넣어 보니 들어가 때 '뽀그륵' 이 소리가 공기 였다.
오늘 실험은 종이배를 물 속에 띄어 비커를 누르는 실험을 했다,  비커를 누를 때는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빼낼 때는 물 속에서 밀어내는 것 같았다.  
나는 공기가 이렇게 소중하다니 나도 이제 자연을 파괴하지 않겠고 실험을 많이 연구해서 공기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