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동화/소설

동화/소설

제목 해리포터1
글쓴이 관리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제 1장  살아남은 아이
프리벳가 4번지에 살고있는 더즐리 부부는
자신들이 정상인 이라는 겄을
아주 자랑 스럽게 여기는 사람들 이였다.
그들은 기이하거나 신비스런 일과는 전혀 무관해 보였다.
아니, 그런 터무니 없는 겄은 도저히 참아내지 못했다.
더즐리 씨는 그루닝스 라는 드릴 회사의 중역 이였다.
그는 거의 목이 없을 정도로
살이 뒤룩뒤룩 찐 몸집이 큰 사내로
코밑에는 커다란 콧수염을 기르고 있었다.
더즐리 부인은 다른 사람 보다 목이 2배는
길어 담 너머로 고개를 쭉
내 밀고 이웃 사람들을 몰래
훔쳐보는 그녀의 취미에느 더없이 제격 이였다.
더즐리 부부에게는 두들리
라는 어린 아들이 하나 있는데..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