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동화/소설

동화/소설

제목 얼음나라
글쓴이 최예은
얼음나라
                 5학년 최예은    

로켓트를 타고 삐야코 나라에 갔다. 삐야코 나라에는 '스틴'이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 사람은 상상하고 발명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틴은 어느 날 자기가 활동하는 것이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온 세상이 눈으로 덮히고 눈이 꽁꽁 얼어 얼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상상했다.
그렇게 계속 얼음으로 덮여 녹지도 않고 눈이 오지도 않고 그대로 있어 신발의 밑바닥에 스케이트의 신처럼 날카롭고 뾰족한 칼이 붙어 있어 힘들게 걷지 않고 재미있고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며 생활 했으면....이라고 생각하였다.
스틴은 자기 나라가 눈에 덮여 자기의 생각처럼 됐으면 하는 생각에 유명한 과학자에게로 가서 눈에 오게 하는 기계를 만들어 아주 굵은 얼음이 많이 만들어져서 온 나라가 다 얼음으로 덮히자 신발집에 가서 이젠 스케이트 신발을 만들어 달라고 신발 주인에게 말하였다.
스틴은 자기의 생각이 이루어져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그 나라는 아주 시원한 얼음이 나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