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동시/시

동시/시

제목 가장 따뜻한, 나에게
글쓴이 김나영

친구에게 늘 위로의 말과 격려의 말을 해주곤 했다.


늘 친구에게만 건네었던 그 한마디


괜찮아 잘될거야 수고했어

이 한마디


이제 나에게도 건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