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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숲이다
글쓴이 설미경

김해 능동초등학교 4학년 여이주


숲이다


             여이주


향긋한 숲의 향기다.

향긋한 나무의 향기다.

향긋한 자연의 향기다.

여긴 숲이다.

숲에게 다가 갔다.

숲이 반가워한다.

나도 숲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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