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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겨 울
글쓴이 변규덕
             겨  울

                      2학년 변규덕

  겨울에는 눈이 펑펑 내리지요.
  모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눈은 우리의 단짝 친구예요.
  겨울이 매일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는 겨울을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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