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은 엄마산
백주영(가현초 4학년)
신기한 비석을 지나
폭포의 모습이 잔잔하다
돌탑에 비는 소원은
코로나가 없어지는 거다
수백 개의 쌓여있는 돌탑
소원이 이렇게 많다니
시원한 공기 좋다
활짝 웃는 꽃
좔좔 흐르는 물
계룡산은 엄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