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 보다는 너희 ...
이제는 귀찮다 모른다는 이유로
서글픔을 안고 오늘도 변함없이
운전석에 앉아
괜찮니?
다행이다!
틀린것이아니라 다른것이기에
다독여가며 토닥토닥 이며
하루를 걱정 한다네
아픈곳은 없는지 늘 한 가득 걱정을...
나는 부모이니...
사실... 나 또 한 자식 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