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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쓰는글

제목 엄마께
글쓴이 안효은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딸이에요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 하고요
방을 자꾸 어지럽혀서 죄송해요ㅠㅠ
그레도 앞으로 힘네시구요 용기를네세요

엄마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고
나에게 엄마가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엄마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럼이만

효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