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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쓰는글

제목 동수와 자전거
글쓴이 한동수
동수는 이제야 자전거를 혼자서 탑니다. 친구들은 진작에 배워서 타고 다니는데요..
땀을 흠뻑 젖어가며 그래도 타 볼려고 하다가 넘어져 얼굴도 다치고 배에 멍도 들었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그래도 혼자 시원한 가을 바람을 쐬 가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한동수" 멋집니다.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