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글나라북클럽

글나라북클럽

제목 데미안
글쓴이 서정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싱클레어는 나였고 나의 친구들이었고, 전세계의 모든 청소년이었다.
다음글
데미안
이전글
토토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