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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북클럽

제목 노란공이 통통통
글쓴이 주하늘
어느날 아빠가 뿌득뿌득,빠득빠득
용용이한테 공을 만들어 주셨어요.
꼬리로 이렇게 치는 거란다. 아빠가 가르쳐 주셨어요.
그렇지! 아주 잘 하는데!
용용이는 혼자 연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