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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북클럽

제목 청소부 밥
글쓴이 최예은
'삶은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만끽하는 것이다.'
이제 청소부 밥을 만나러 가자. 밥 아저씨를 만나고 돌아온 당신 옆에
가장 소중한 것들이 함께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