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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북클럽

제목 신기한 시간표(참고)
글쓴이 글-벗
유관순, 이순신 동상 홍콩할매와 함께한 어릴적 학교는 지금의 나에겐 신기한 추억이다. 어른의 시각으로는 바라볼 수 없었던 환상의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시간표'로 다시금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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