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방귀를 많이 뀌는데 이 책에도 코끼리 아저씨가 방귀를 많이 껴서 나랑
비슷하다. 코끼리 아저씨의 엉덩이가 부글부글 간질간질이라는 문장이 웃겨서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문장도 적고, 재밌는 표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동생들
이 재밌어 할 것 같다.
- 거제 중앙초2학년 전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