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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네의 일기
글쓴이 엄윤주
안네는 말했다.. 이런 바보 같은 전쟁 때문에 죽고 싶지 않아.
하지만 비록 죽게 되더라도........영원히 살고 싶어..
그렇게 말하곤 안네는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