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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숨니
글쓴이 김성민
김순니가 이빨을 빼러갔다. 근데뻴때아팠다. 그래서엄마가 장난감을 사줬다.
그래서기분이 좋았는지 엄마를 안아주었다. 그래서엄마는 이렇게말을했다.엄마가 바라는거는내가아프지않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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