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우리가 매일 출근할 때마다 마주치는 엄청난 거짓말과 왜곡, 잘못된 가정과 오류를 통계와 조사와 분석을 통해 낱낱이 까발린다.

1)중요한 것은 회사 문화가 아니라 ‘팀의 강점과 응집력’이다.

2)위에서 아래로 전달해야 할 것은 목표나 계획이 아니라 ‘신뢰할 만한 실시간 정보’다.

3)목표당성보다 중요한 것은, 일의 의미에 대해 ‘한 방향으로 공감’하게 만드는 것이다.

4)사람들은 형식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유용한 관심’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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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높은 성과를 올리는 팀에서 팀원들이 유난히 많이 경험하는 8가지 측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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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유리 회사의 사명에 큰 열정이 있다.

2)나는 회사에서 내게 거는 기대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3)팀 내에서 내 주위 사람들은 나와 가치관이

같다.

4)직장에서 매일 내 장점을 활용할 기회를 얻는다.

5)동료 팀원들은 내 편이다.

6)높은 성과를 올릴 때마다 인정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7)나는 회사의 미래에 강한 자신감이 있다.

8)일에서 늘 성장을 위한 도전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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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들의 하루를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일과를 회의로 꽉 채우는 것이다.

현명한 리더들은 팀원들에게 2가지 짧은 질문만을 던진다.

1)이번 주 당신의 우선사항은 무엇입니까?

2)내가 어떻게 도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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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팀원에게 할 일 목록을 기대하지 않는다. 일이 진행 중인 가운데 그저 팀원의 우선사항, 장애, 해법을 실시간으로논의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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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표의 유일한 기준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세운 목표는 우리를가두지만 스스로 세운 목표는 자유를 준다. 이렇듯 최고의 기업은 위에서 아래로 목표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의미’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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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피드백으로는 학습이 가능하지 않다. 오히려 부정적인 피드백은 학습을 조직적으로 방해하며 신경학 측면에서말하자면 장애를 유발한다. 하지만 미래를 초점으로 하는 긍정적 관심은 대뇌가 두뇌의 여러 영역에 접근하게 해주고 결국 당신이 더 많은 학습을 하게 한다. 안전지대에서 빠져나오면 두뇌는 그 경험에서 살아남는 것 외에 다른 일에는 주의를기울이지 않는다. 우리는 안전지대에서 가장 많이 학습할 수 있다. 그곳이 신경 연결 통로가 가장 집중된 강점 영역이기때문이다. 그곳은 가능성에 가장 열려 있는 곳이자 창의력과 통찰력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눈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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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관한 9가지 진실>

1)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팀에 있는지 신경 쓴다.(그곳은 실제로 일이 일어나는 곳이다.)

2)최고의 정보는 곧 성공이다.(계획을 세우기에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

3)최고의 기업은 위에서 아래로 의미를 전달한다.(사람들은 모두가 공유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

4)최고의 인재는 특출한 사람이다.(독특함은 오류가 아닌 특성이다.)

5)사람들은 관심받기를 원한다.(누구나 최선의 자기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6)사람들에게는 자기 경험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그것이 우리가 지는 전부다)

7)사람들에게는 추진력이 있다.(우리는 모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헤쳐 나간다)

8)일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것이 일의 진짜 목적이다.)

9)우리는 특출한 사람을 따른다.(특출함은 우리에게 확신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