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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이자코로나주사(외할머니)
작성자 안지영 작성일 2021-04-22
작성일 2021-04-22

코로나 주사

오늘은 코로나 주사맞는날이다. 아니 외할머니 주사맞는날이다,

4월19일날 외할머니는  남구에 사신다.  그래서 남구는 백운포 국민체육센타에 맞으러 가신다.

엄마는 걱정이 태산이다. 뉴스에 주사맞고 돌아가신분도 있고  어떤분은 간호사인데 맞고 마비가 됐다는 말도 들어서

걱정이 많았다.

엄마는 따라가쎴다. 엄마말로는  도착해서  열재고 기다려서 1층에 올라가서 작성하고 의사보고 또  두층올라가서

대기해서 기다리고  의사진료하고 주사맞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외할머니는 차멀미 하신다. 엄마말로는 차에서 내려서 속이 안좋아하셨고,어지럽고, 주사때문에 긴장핬다고 하셨다고 했다. 또걱정했다. 엄마는

엄마는 간호사가  어디에 맞겠냐고 물어봐서 엄마는 왼손에 맞는다고 하였다.

드디어 맞았다.  할머니는 생각보다 안아팠다고 하셨다.

맞고 집으로 돌아오셨다. 그래서 화미자는 열에 약해서 두통이나 몸만 약간 아픈다고 하였다.

3일동안 경과 시키야 된다고 하였다. 걱정하면서 일하려 가셨다.

저녁에  해열제 들고  외할머니집에 갔다. 열재어 보고 열이 없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1개드시고 주무시라고 하였다. 20일날 동대탕사가지고 할머니집에 가셨다. 괜찮다고 하였다. 다행이다. 그래도 2차가 5월10일인데  또 그날이되면 엄마 외할머니께서도 걱정이 태산이겠다.


  3학년 안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