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하자.

얼마 전, 뉴스에서 공짜로 준 집중력 강화 음료가 마약으로 밝혀져서 전국민을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다. 자라나는 청소년한테 마약이 노출되지 않도록 어른들이 보호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마약은 특히 뇌가 발달 중인 청소년에게 더 취약하다. 뇌를 자극하여 유쾌한 기분, 심한 해킹 등의 정신적 영향을 일으키고, 장기적으로 복용 시 정신 질환의 발병 위험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마약은 청소년에게 해롭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사회의 약자이고, 더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법이 강력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팔거나 준 사람에 대한 평균 형량을 높여야 한다. 그래야만 범죄가 감소 될 것이다.

더 이상 청소년이 마약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약범죄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거제중앙초등학교 6학년1반 전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