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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어캣군단’을 읽고
작성자 최유진 작성일 2022-01-31
작성일 2022-01-31

미어캣군단을 읽고

떠나면 후회할 거 같은 실수

                                                                                                                 오재훈

 

 지구에 천적은 많지만 그중에 지구온난화는 지구에 사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 지구 덕에 사는 사람이 지구의 천적을 만드는 것이 난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녹색건축 원정대와 미어캣군단을 읽으면서 건축물에도 에너지사용량등급이 있다는 걸 알았다. 녹색건축은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을 실제 건축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보다 적게 사용하고 풍력 발전기 고단열지붕 전열교환기 태양전지판을 이용해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거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건물은 단열이 잘 되는 창문과 벽체를 사용하고 건물 내부에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환기를 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를 사용해 전기를 적게 쓰고 배관을 청소를 하면 추가적으로 열효율을 높인다. 그래서 에너지 효율이 좋은 건물이 될 수 있다.

 패시브 하우스는 전기를 보존하고 해가 잘 비추는 곳에 창문을 설치해서 전기를 아끼고 겨울에는 벽체와 창호에 단열을 등을 통해 냉기를 유입을 방지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거다.

 그리고 액티브 하우스는 태양전지판과 풍력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고 힘을 사용하는 물건에는 힘으로 전기를 만든다. 패시브 하우스와는 달리 액티브 하우스는 전기를 만드는 것이다.

 스마트 홈이란 여러 물건의 음성 인식을 달아 말하면 알아서 해주는 기계이다. 전기를 키고 나오거나 TV를 켜고 나왔을 때 스마트 홈으로 끌 수 있다. 그리고 집안일을 못하면 청소기, 세탁기 등 집안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센서를 사람이 있으면 불이 켜지고 없으면 꺼지는 전등을 설치해 불을 켜고 나가는 집을 줄이면 전기를 아낄 수 있을 거 같다. 이 기능을 원격으로 도둑을 감시하는 보안 시스템으로 사용하면 더 경제적이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사는 집은 스마트 홈이 있는 액티브 하우스에서 살고 싶다. 방은 동, , 남 북쪽에 있는 방이 각각 있으면 좋겠다. 나는 커서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 될 것이다.

 가까이 있을 땐 몰랐고 떠나야 깨닫는 사람들의 실수 지금 지구를 지켜야 된다.



가현초4 오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