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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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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이에요. |
2011-05-15 |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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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애 작가님? 전 서울대명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아이 윤정원이라고해요. 제가 요즘 글을 쓰고 있는데 막상 글을 쓰려니 무얼 쓸지 모르겠고.......... 그래서 시작한게 소년어린이일보 어린이 기자에요. 기자가 되면 취재거리를 쓰고 하는거래서 그러면 글쓰기실력이나 글을 쓸게 많아질가봐 막상 시작한건데... 무엇을 취재하고 무엇을 쓰고 어떻게 잘쓰고 그러는 많은 것을 몰라요. 저는 작가가 꿈인데...... 이 작가의 꿈 말고도 훌륭한 일이 많지만...... 저는 글을 쓸떄가..... 앞에 말했는데요. 소중애 작가님. 어떻게 그렇게 재밌는 글을 잘쓰시는 거에요? 비법좀 전수해 주시면 감사해요. 꼭꼭 답변 빨리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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