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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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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소중애 작가님.. |
2011-07-02 |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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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충고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역시 방법은 '노력' 뿐이군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선생님같은 좋은 작가가 될게요. 참, 그리고 제 글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논술선생님한테서 글 잘 썼다고 칭찬 받고 내 글을 친구들 앞에서 읽어주시더라고요. 정말 기분 좋습니다.
소중애 작가님, 정말 좋아하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작가님 책 몇 권 더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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