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1976 |
 |
작가가 꿈인 지혜가 소중애 작가님께... |
2011-04-21 |
1385 |
|
안녕하세요? 소중애작가님?
저는 미래에 작가가 되고싶은 지혜라고해요^^
소중애 작가님처럼 멋지고 똑똑한 작가가 되고싶어요~^^저는 엄마께서 제가 직접 손으로 쓴 삼순이의 하루 라는 글을 4장썼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제가쓴글을 읽어보시곤 정말잘했다며 넌 재능이 있다며 칭찬을 해주셨어요~><그리고 또 제가 꼬마탐정 로로라는 제 상상력이 묻어난 글을 2장써봤어요 그것도 엄마가 읽어보시고는 지혜너는재능이 있다면서 칭찬해주셨어요. 작가님 성함처럼 정말로 작가님은 소중한것같아요 책도 여러편을 만드셨고~ 똑똑하시구~ 얼굴이 예쁘시니깐~ 소중해요!! 작가님~~ 꼭 책을 더만드셔서 저에게 주실거라고 기대해요~^^ |
|
|
|
|
|
|
|
|
H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