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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어린이날
글쓴이 안지영

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이다.

코로나 때문에  놀러 못가지만, 꼭 코로나 때문에 못가는것 아닌다.

큰언니야  고등학생언니야 시험이라서  우리집에 비상이라서 놀러못간다.

집에서 있다가  친삼촌이 저녁에 갈비먹으라고 갈비주었다.

용돈도 주셨다.

아빠 보고 어린이날인데  선물 사달라고 하였다.

아빠가 원하는것 사주신다고 하셨다.

3시쯤 지하철타고 진시장에 가면 장난감 도매상이있다.

그기에 가서 내가 원하는 총 장난감을 샀다.

조금 비쌌다 62,000원이고  둘째언니와 큰언니는 책을 원해서 교보문고에 갔다.

wh0? 아이유, 생존 과학 과 I AM 이국종  구매했다. 37,000원이다.

아빠가 난 어린이라서 좀비싼것 사주셨다.

너무나 좋았다. 진짜 사고 싶었는데 , 아빠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치킨먹었다. 난 60계치킨좋아하고 언니들은 썬더치킨 윙.양념 좋아한다.

맛있었다. 저녁에는 엄마가 사주셨다.

어린이날은 좋아하지만 아빠 엄마가 돈을 많이 썼다.

조금 미안했다. 행복한 하루였다.

아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성북초등학교 3학년   안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