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안지영(성북초 3)
오늘은 어린이날
온라인 수업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날
아빠께서 선물 골라라고 하신다
언니들은 책
나는 너프건
선물을 사주셨다
아빠 감사합니다
엄마는 요즘 유행하는 찐득복
엄마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