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동시/시

동시/시

제목 잔소리
글쓴이 채연아

잔소리

  채연오(운산초 2학년)


잔소리가 심한 엄마

진짜 진짜 심하다


글쎄

심지어

혼잣말도 다 잔소리다.

잔소리 끝판왕 엄마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진짜 진짜

엄마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다음글
내동생
이전글
예쁜 얼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