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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책

의욕이 없고 피곤할 때


느낌표를 팝니다/이원수 외

진실, 놀라움, 반가움, 신기함 등과 같은 감탄에 붙게 되는 느낌표.

생기를 잃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겨

느낌표를 파는 가게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감동을 주는 동화를 실었다.


푸른 바다 저 멀리/손춘익

어촌에 살고 있는 한 소년의 생활과 꿈이 그려져 있다.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소년의 당당한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