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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책

무서울 때

느낌표를 팝니다/이원수 외

진실, 놀라움, 반가움, 신기함 등과 같은 감탄에 붙게 되는 느낌표.

생기를 잃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겨

느낌표를 파는 가게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감동을 주는 동화를 실었다.


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안토니 부커리지

제닝스와 더비셔는 둘도 없는 단짝이지만 모습과 성격은 정반대이다.

두 아이들이 피우는 소동과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과 아이들을 이해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잘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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