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 때
▶ 느낌표를 팝니다/이원수 외
진실, 놀라움, 반가움, 신기함 등과 같은 감탄에 붙게 되는 느낌표.
생기를 잃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겨
느낌표를 파는 가게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감동을 주는 동화를 실었다.
▶ 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안토니 부커리지
제닝스와 더비셔는 둘도 없는 단짝이지만 모습과 성격은 정반대이다.
두 아이들이 피우는 소동과 벌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과 아이들을 이해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잘 그리고 있다.